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2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것은 지난 열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6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8만 원을 기부하는 http://edition.cnn.com/search/?text=웅진코웨이정수기렌탈 방식이다. 기부 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적용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님에게 웅진코웨이정수기렌탈 3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이벤트 상품에 맞게 최대한 9만 2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 그리고 렌탈 고객 그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요구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말은 G시장-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직원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이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말했다.